김해시 도심형 산림복지시설이 운영하는 숲 프로그램에 지난달 말까지 2000여명의 시민이 찾아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김해 도심형 산림복지시설은 '북부권 분성산 생태숲'과 '서부권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이 대표적인 시설이다.
분성산 생태숲은 '숲 해설'과 '황톳길 걷기' '산림치유' '유아 숲 체험' 등 누구나 자연 친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녹색 힐링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숲해설가와 산림치유지도사가 남녀노소를 대상으로 숲 탐방과 숲길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분성산 생태숲 황톳길은 다양한 황톳길 숲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인기가 높다.
이밖에 주말 가족 숲 체험과 학생 대상 탄소 중립교육, 어르신 대상 치매예방 산림치유 등은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
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목재를 이용한 전시와 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 3월까지 관람객 1만명에, 체험객 3000명을 기록했다.
개관 10주년 기념으로 매월 운영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매일 접수 당일마다 마감될 정도여서 관심이 뜨겁다.
시는 오는 6월에는 전통목공예 '소목' 기초과정을, 8월에는 I♡WOOD 가족그린캠핑 등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김해가야문화축제때 미술놀이터 운영
김해시가 가야문화축제 기간(10일~13일)에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알리고자 '3D펜 체험'과 '미술 놀이터' 등을 운영한다.
이 미술관은 내년 3월 정식 개관한다.
김해시립김영원시립미술관은 앞으로 미술관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수요자 설문조사도 진행한다.
박희열 미술관추진단장은 "축제 부스를 통해 미술관이 시민과의 명실상부 소통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해 도심형 산림복지시설은 '북부권 분성산 생태숲'과 '서부권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이 대표적인 시설이다.
분성산 생태숲은 '숲 해설'과 '황톳길 걷기' '산림치유' '유아 숲 체험' 등 누구나 자연 친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녹색 힐링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숲해설가와 산림치유지도사가 남녀노소를 대상으로 숲 탐방과 숲길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분성산 생태숲 황톳길은 다양한 황톳길 숲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인기가 높다.
이밖에 주말 가족 숲 체험과 학생 대상 탄소 중립교육, 어르신 대상 치매예방 산림치유 등은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
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목재를 이용한 전시와 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 3월까지 관람객 1만명에, 체험객 3000명을 기록했다.
개관 10주년 기념으로 매월 운영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매일 접수 당일마다 마감될 정도여서 관심이 뜨겁다.
시는 오는 6월에는 전통목공예 '소목' 기초과정을, 8월에는 I♡WOOD 가족그린캠핑 등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김해가야문화축제때 미술놀이터 운영
김해시가 가야문화축제 기간(10일~13일)에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알리고자 '3D펜 체험'과 '미술 놀이터' 등을 운영한다.
이 미술관은 내년 3월 정식 개관한다.
김해시립김영원시립미술관은 앞으로 미술관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수요자 설문조사도 진행한다.
박희열 미술관추진단장은 "축제 부스를 통해 미술관이 시민과의 명실상부 소통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