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충남도청서 매일 변우석과 임영웅 만나요”

[포토] “충남도청서 매일 변우석과 임영웅 만나요”

충남도청사 남문출입구로 들어서면 변우석과 임영웅을 매일 만날 수 있다. 사진=홍석원 기자

충남도청 남문출입구를 통해 청사에 들어서면 국내 최고의 인기 스타 빅매치를 매일 만날 수 있다. 완벽한 비주얼로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를 보내고 있는 변우석과,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히어로이자 콘서트 티켓왕 임영웅이 주인공이다. 이들은 각각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의 광고모델로, 충남도 금고로 지정된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 도청점이 서로 마주보며 입간판으로 세워 오가는 사람들의 눈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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