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확정하면서 조기 대통령 선거 국면이 시작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선 출마 관련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지만 이르면 내주 중 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차주 당내 조기대선 경선 준비를 위해 당대표직을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대선까지 약 60일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민주당은 빠르게 대선 준비를 할 예정이다.
이 대표 사임 후엔 박찬대 원내대표가 당대표 권한대행을 맡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대선은 장미 대선으로 5월 말에서 6월 초 사이에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차주 중 임시 국무회의를 소집해 차기 대선일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 대표 역시 차기 대선일이 나오면 이에 맞춰 대권 행보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