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3호선 안국역, 오후 4시부터 무정차·출입구 통제

지하철 3호선 안국역, 오후 4시부터 무정차·출입구 통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기일이 발표된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경찰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곽경근 대기자

3일 오후 4시부터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이 무정차 통과 중이다. 역사 전체 출입구도 통제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지하철 3호선 안국역 무정차 통과와 역사 전체 출입구 통제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찰이 공사 측에 인파 밀집에 대비해 무정차 통과를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기존 1~4번 출구에 이어 오후 4시를 기점으로 5~6번 출구도 출입을 통제됐다.

공사는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일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15개 역사에 350여명의 안전 인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15개 역사는 1호선 종각역, 1·2호선 시청역, 1·3·5호선 종로3가역, 2호선 을지로입구역, 3호선 안국역·경복궁역, 5호선 광화문역·여의도역·여의나루역, 6호선 한강진역·이태원역·버티고개역이다.
이예솔 기자
ysolzz6@kukinews.com
이예솔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쿠키뉴스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