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7분께 영월군 무릉도원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별채 1동 72.48㎡를 태우고 이날 오후 10시 50분께 진화됐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616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21대 대선에 불출마한다. 허 전 대표는 11일 쿠키뉴스에 “(대선에 불출마하기로)
21대 대선 출마를 고사한 허은아 캠프 측이 사문서를 위조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려면 추천
국민의힘 의원들 대다수가 의원총회에서 ‘후보 교체’ 권한을 지도부에 일임하기로 했다. 윤상현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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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으로 대선에 출마한 한덕수 예비후보가 10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