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5분께 원주 문막읍 반계리의 한 농막용 콘테이너에서 불이나 이날 오후 4시 28분께 진화됐다.
이 불로 컨테이너 1동과 사무실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창고 내 전선 단락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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