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교통사고 예방 위해 암행순찰 강화

경북경찰청, 교통사고 예방 위해 암행순찰 강화

경상북도 경찰청 전경. 경북경찰청 제공

경북경찰청이 올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암행순찰 활동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과속, 난폭운전, 갓길운행, 교차로 끼어들기 및 꼬리물기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이다.

특히 올해 교통사망사고가 다수 발생한 경주와 포항 지역의 고속도로와 국·지방도에서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 주요 교차로와 고속도로 진출입로에서는 지역경찰과 합동으로 음주운전 및 안전띠 미착용 단속도 병행한다.

경북경찰 관계자는 “암행순찰차는 도내 어디서나 출현할 수 있으며, 차량에 장착된 과속 단속 장비는 운행 중에도 상시 작동한다”며 “규정 속도를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경북에서는 경주와 포항남부에서 각 2명, 구미, 영천, 울진, 고령에서 각 1명의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권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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