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도권 이틀째 폭설...출근길 초비상 [쿠키포토]

서울·수도권 이틀째 폭설...출근길 초비상 [쿠키포토]

이틀째 폭설이 내린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오금동 한 아파트에 눈이 쌓여있다.


서울과 수도권은 어제부터 대설경보가 발효 중이다. 지금까지 적설량은 서울 관악구 41.6cm, 경기도 용인 43.9cm 등 수도권 곳곳에 40cm가 넘는 눈이 내렸다. 오전에 대부분 눈이 그치겠으나 일부 남부지방은 비 또는 눈이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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