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팔마중학교와 보성 벌교중학교 학생들이 19일, 전남도의회를 찾아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 해보는 전남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가했다.
이날 60여 명의 학생들은 조례안 발의와 찬‧반토론, 안건 처리, 의회 퀴즈, 3분 자유발언, 도의원과의 대화, 수료식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팔마중학교와 벌교중학교에서 각각 상정한 ‘학생 자율적 빈 교실 활용 조례안’, ‘학생의 교내 스마트폰 사용을 허용해야 한다에 관한 조례안’을 두고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청소년 의회교실’은 글로벌 시대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이 의회를 직접 운영하는 체험을 통해 지방의회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민주시민 의식과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도의회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60여 명의 학생들은 조례안 발의와 찬‧반토론, 안건 처리, 의회 퀴즈, 3분 자유발언, 도의원과의 대화, 수료식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팔마중학교와 벌교중학교에서 각각 상정한 ‘학생 자율적 빈 교실 활용 조례안’, ‘학생의 교내 스마트폰 사용을 허용해야 한다에 관한 조례안’을 두고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청소년 의회교실’은 글로벌 시대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이 의회를 직접 운영하는 체험을 통해 지방의회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민주시민 의식과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도의회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