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수도권에 새 거리두기 4단계를 발표한 9일 오후 주말을 앞둔 서울 강남과 홍대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새 거리두기 4단계는 모임제한은 오후 6시 이전 4인, 이후 2인까지 모임이 허용된다. 새로운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수도권 4단계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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