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든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봉사자들이 수해에 대비해 긴급구호물품을 창고로 옮기고 있다.
pth@kukinews.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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