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의 한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가 전신 2도 화상을 입었다.
5일 오후 6시 47분께 전주시 덕진동의 한 원룸 2층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이모(63)씨는 불이 나자 2층 창문으로 뛰어내린 뒤 119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경민 기자 jbeye@kukinews.com
전북 전주의 한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가 전신 2도 화상을 입었다.
5일 오후 6시 47분께 전주시 덕진동의 한 원룸 2층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이모(63)씨는 불이 나자 2층 창문으로 뛰어내린 뒤 119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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