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의 한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가 전신 2도 화상을 입었다.
5일 오후 6시 47분께 전주시 덕진동의 한 원룸 2층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이모(63)씨는 불이 나자 2층 창문으로 뛰어내린 뒤 119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경민 기자 jbeye@kukinews.com
전북 전주의 한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가 전신 2도 화상을 입었다.
5일 오후 6시 47분께 전주시 덕진동의 한 원룸 2층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이모(63)씨는 불이 나자 2층 창문으로 뛰어내린 뒤 119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경민 기자 jbeye@kukinews.com
부산 P 예술고등학교에서 고2 여고생 3명이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숨진 사건이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22일자로 폐지되면서 이동통신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중국이 7월에도 게임 판호를 대거 발급했다. 올해 들어 판호 발급량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글로벌 게임사의
서울지하철 9호선, 신호장애로 상행선 전 열차 지연운행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올여름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