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버닝' 전종서 칸 출국, 어두운 표정 눈길…"대스타 납셨네" vs "낯설고 부담스러운 듯"

[쿠키영상] '버닝' 전종서 칸 출국, 어두운 표정 눈길…"대스타 납셨네" vs "낯설고 부담스러운 듯"


배우 전종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전종서가 출연한 영화 '버닝'이 제71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는데요.


영화제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하는 전종서는 어두운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자들의 카메라를 피하려는 듯 옷으로 얼굴을 가리기도 했는데요.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kimm****
아마추어 같다 그냥 좀 더 생각하고 배우세요 딱히 해줄 말이 없다

sung****
와우.. 대스타 납시오 ㅋㅋ

jame****
벌써부터 배우병 걸려서 지가 탑배우인줄 아는 듯;;; 야 넌 전도연이 아니야 ㅋㅋㅋ

taec****
배우병 아니고 우신 거 같아요 눈이 붉잖아요...

imta****
싫겠지 내 얼굴 막 찍어대면 싫을 수도 있지.. 그거 가지고 욕하는 건 아니지 않나

juhe****
낯설고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은데 무슨 배우병ㅋㅋㅋ
탑 배우가 아닌데 탑 배우라도 되는 냥 허세 부리는 게 배우병 아닌가??
저건 그냥 저 사람 성격인 듯.


전종서가 출연한 '버닝'은 오는 17일 개봉합니다.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윤광석 기자
yoonks@kukinews.com
윤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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