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정준영 “브런치? 소시지와 스크램블 에그, 영자 신문 쫙”

‘집밥 백선생’ 정준영 “브런치? 소시지와 스크램블 에그, 영자 신문 쫙”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정준영이 "브런치에는 영자 신문을 곁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14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2’에서 백종원은 이날의 주제에 대해 '여자들의 로망'이라는 힌트를 냈다. 이에 바로 "브런치"라고 정답을 내놓은 것은 다름아닌 정준영. 정준영은 "브런치를 많이 먹어봤다"며 "영자신문이 함께 해야 한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 정준영은 "브런치 많이 먹어봤다"며 "소시지와 스크램블 에그에 영어로 된 신문을 쫙 펼친다"고 자신의 브런치 스타일을 밝혔다. onbge@kukinews.com"
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이은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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