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11일(현지시간) 멕시코 연방교도소에서 샤워를 하다 ‘증발’한 멕시코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56)의 탈출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구스만은 독방 샤워실에 깊이 10m, 길이 1.5㎞의 땅굴을 이용해 탈출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출처=유튜브 CB WEB Grupo CB Multiplatafo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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