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 총기 난사 사건을 일으킨 임모(23) 병장이 23일 오후 2시 55분 오른쪽 옆구리에 총을 쏴 자살을 시도했다. 임 병장은 사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강릉병원으로 후송 중이다.
최현수 군사전문기자 hs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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