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2인조 여성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얼짱’ 출신다운 미모를 뽐냈다.
강민경은 지난 17일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 커다란 눈망울과 투명한 피부를 과시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빨간 상의를 입고 귀여운 표정으로 팥빙수를 먹는 사진에서 “팥빙수 오타쿠(마니아) 표정이 나왔다”는 등의 재치 있는 코멘트를 달아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 연습실에서 음반 녹음을 마친 뒤 자택으로 이동하던 중 차량 접촉사고로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은 바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