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회] 국민일보가 후원하는 올해 첫 자전거대행진이 22일 경기도 부천시청 앞 중앙공원 주변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이번 자전거대행진에는 부천시 자전거 연합회, 부천시 오정구자전거타기추진위원회, 경기도 자전거 연합회, 안산·광명·시흥·김포·고양·안산시 자전거 연합회, ㈔자전거사랑연합회 회원, 일반시민 및 학생 등 500여명이 참가한다.
자전거대행진은 3개 코스로 진행된다. 원미코스(약 8㎞)는 시청 앞 중앙공원을 출발해 타이거월드와 부천체육관 등을 거쳐 중앙공원으로 복귀하는 코스로 자전거 생활체육동호인과 일반시민 약 300명이 함께 한다.
오정코스(약 16㎞)는 중앙공원을 출발해 오정대로를 거쳐 복귀하는 코스로 100명이 참여하며, 소사코스(약 16㎞)는 중앙공원을 출발해 경인국도 역곡지점을 거쳐 복귀하는 코스로 약 200명이 참가한다.
시연합회는 행사 당일 휴대전화문자로 각종 표어를 공모해 푸른부천상, 행복한자전거상, 매니페스토상 등 각 분야 2명을 뽑아 시상한다. 또 참가신청 순서에 따라 32인상, 50인상, 75인상, 82인상, 100인상, 200인상, 300인상, 400인상, 500인상, 600인상, 700인상, 800인상, 900인상 922인상 등 14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와 함께 최다참가상, 최고참가상이 주어진다.
우종태 부천시자전거연합회장은 “행사 당일 제시된 4월 8일 선거 등에 대한 퀴즈 정답을 맞힌 사람 중 각 20명 추첨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라며 “각종 시상과 관련, 시상자 선정 및 통보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활용해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인천=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창교 기자
이번 자전거대행진에는 부천시 자전거 연합회, 부천시 오정구자전거타기추진위원회, 경기도 자전거 연합회, 안산·광명·시흥·김포·고양·안산시 자전거 연합회, ㈔자전거사랑연합회 회원, 일반시민 및 학생 등 500여명이 참가한다.
자전거대행진은 3개 코스로 진행된다. 원미코스(약 8㎞)는 시청 앞 중앙공원을 출발해 타이거월드와 부천체육관 등을 거쳐 중앙공원으로 복귀하는 코스로 자전거 생활체육동호인과 일반시민 약 300명이 함께 한다.
오정코스(약 16㎞)는 중앙공원을 출발해 오정대로를 거쳐 복귀하는 코스로 100명이 참여하며, 소사코스(약 16㎞)는 중앙공원을 출발해 경인국도 역곡지점을 거쳐 복귀하는 코스로 약 200명이 참가한다.
시연합회는 행사 당일 휴대전화문자로 각종 표어를 공모해 푸른부천상, 행복한자전거상, 매니페스토상 등 각 분야 2명을 뽑아 시상한다. 또 참가신청 순서에 따라 32인상, 50인상, 75인상, 82인상, 100인상, 200인상, 300인상, 400인상, 500인상, 600인상, 700인상, 800인상, 900인상 922인상 등 14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와 함께 최다참가상, 최고참가상이 주어진다.
우종태 부천시자전거연합회장은 “행사 당일 제시된 4월 8일 선거 등에 대한 퀴즈 정답을 맞힌 사람 중 각 20명 추첨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라며 “각종 시상과 관련, 시상자 선정 및 통보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활용해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인천=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창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