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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산어촌 유토피아 시범모델 구축

탄소중립‧식량자립‧경제자립 기반, 주거‧일자리‧교육‧문화 인프라 갖춘 시범마을 조성

전남 해남군과 곡성군, 전북 정읍시, 경북 고성군은 서울시교육청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농촌유토피아연구소, 농촌유토피아대학과 농산어촌 유토피아 시범마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3일 체결했다.
전남 해남군이 농촌협약과 어촌뉴딜 300사업을 기본 플랫폼으로 농산어촌 유토피아 시범모델을 구축한다.

농산어촌 유토피아 시범마을은 탄소중립‧식량자립‧경제자립을 기반으로 주거와 일자리, 교육‧문화 인프라를 갖춘 일정한 규모의 시범마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농촌유토피아연구소‧농촌유토피아대학이 시범마을의 기본디자인과 자원 지원 등을 통해 사업을 주관하며, 지자체는 행‧재정 지원과 함께 시범마을의 성격에 맞는 지역맞춤형 사업을 발굴‧추진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체류형 학생을 모집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13일, 전남 해남군과 곡성군, 전북 정읍시, 경북 고성군은 서울시교육청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농촌유토피아연구소, 농촌유토피아대학과 농산어촌 유토피아 시범마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 정읍시는 산촌유토피아, 경남 고성군은 농촌유토피아, 전남 곡성군은 청년유토피아가 각각 시범 구축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지난해 작은학교 살리기 캠페인을 통해 100여 명의 도시민들이 해남으로 전입하기로 하는 등 농어촌 마을 활성화와 인구 늘리기에도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유토피아 시범마을 구축을 통해 이러한 우수사례들이 정착‧확산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해남=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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