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코로나19 극복 위한 예술인 지원사업 공모

개인 최대 500만원, 단체 1000만원까지 지원

(사진=경북도 제공) 2021.09.17.

[안동=쿠키뉴스] 노재현 기자 =경북도는 경북문화재단과 지역예술인 창작활동준비금 지원과 청년신진예술인 발굴·육성을 위한 지원 사업 접수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예술인의 생계보전적 재난지원금이 아닌 예술창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로 취소된 전시와 공연으로 피해를 입은 예술인의 다양한 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예술활동을 갓 시작한 청년 및 신진 예술인(단체)의 다양한 예술활동 지원을 통해 청년이 예술하기 좋은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문화예술을 전문적으로 하는 예술단체와 예술인으로 개인 200~500만원, 단체는 500~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을 원하는 예술인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에 오는10월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청 및 경북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철우 지사는 “청년예술인들을 포함한 지역 예술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의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예술인들의 복지증진과 예술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njh2000v@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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