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이 당선된 후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대통령 취임식이 진행된다.
3일 서울경찰청은 오는 4일 오전 시간 현충로와 노들로, 오후 시간대 국회대로가 일부 통제된다고 밝혔다. 이는 대통령 취임식이 예정됐기 때문이다.
서울청은 이 구간 경찰 535명을 배치해 차량 흐름을 최대한 유지하며, 가로변 전광판과 교통방송을 통해 교통상황을 실시간 전파할 예정이다.
경찰은 “부득이 차량 이용 시 통제구간을 확인해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제21대 대통령이 당선된 후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대통령 취임식이 진행된다.
3일 서울경찰청은 오는 4일 오전 시간 현충로와 노들로, 오후 시간대 국회대로가 일부 통제된다고 밝혔다. 이는 대통령 취임식이 예정됐기 때문이다.
서울청은 이 구간 경찰 535명을 배치해 차량 흐름을 최대한 유지하며, 가로변 전광판과 교통방송을 통해 교통상황을 실시간 전파할 예정이다.
경찰은 “부득이 차량 이용 시 통제구간을 확인해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