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최고 12도…월요일엔 ‘입춘 한파’ [날씨]

일요일, 최고 12도…월요일엔 ‘입춘 한파’ [날씨]

아침 최저기온 영하 6도…최고기온 12도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에서 직장인들이 두꺼운 옷차림으로 출근하고 있다. 유희태 기자

일요일인 2일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따스한 날씨를 보이겠다. 입춘인 3일엔 한파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4도라고 밝혔고 낮 최고기온은 5~12도가 될 것으로 관측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날 오전 충청권과 저녁 인천‧경기 남부‧충남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엔 다음날 낮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평년보다 3~10도 가량 낮아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 예정이다. 3일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이 -7도, 인천(-6도), 강릉(-1도), 대전(-3도) 등으로 예상된다.
윤상호 기자
sangho@kukinews.com
윤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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