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도 녹인 ‘사랑의 온도탑’…나눔온도 105.8도

강추위도 녹인 ‘사랑의 온도탑’…나눔온도 105.8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모금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에 나눔온도가 105.8도로 표시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작년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진행돼 전체 모금액 4759억원을 기록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가 목표액에 도달하면 100도가 된다.

유희태 기자
joyking@kukinews.com
유희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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