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강원 홍천군 한 고등학교에서 소방 훈련을 받던 학생이 갑자기 쓰려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홍천군 한 고등학교에서 소방 훈련 중 A군(17)이 갑자기 쓰려졌다.
A군은 소방 당국에 의해 서울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자발순환을 회복해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홍천군 한 고등학교에서 소방 훈련 중 A군(17)이 갑자기 쓰려졌다.
A군은 소방 당국에 의해 서울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자발순환을 회복해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