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일반인들에게 제공하는 '토더기와 함께하는 오늘 날씨 정보 서비스'가 김해시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서비스는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시민소통 프로젝트 '연결고리'사업의 하나로 진행한다.
'토더기'는 1년 전 시대적 감수성을 담아 김해시가 시의 공식 캐릭터로 선정했다.
선정 이후 지난 1년간 김해시민들의 꿈과 행복을 염원하는 상징성으로 다양한 스토리텔링과 브랜드 상품으로 김해시민들에게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더불어 문화도시 김해의 인지도를 높이고 역사문화도시 브랜드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날씨 정보 제공은 물론 '토더기와 함께하는 오늘 날씨' 영상시청 인증 이벤트도 개최해 토더기 캐릭터 이미지를 널리 보급한다. 이벤트는 11월20일부터 12월10일까지다.
시는 '토더기와 함께하는 오늘 날씨' 서비스가 시를 매력적인 도시로 브랜드화하는 데 크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날씨 정보는 유튜브나 네이버에서 '토더기(와 함께하는 오늘) 날씨'를 검색하면 '문화도시김해' 채널로 매일 시청할 수 있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토더기를 활용한 날씨 정보 서비스가 김해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 '온(ON)가족 행복 더하기' 행사 개최
김해시가 지난 16일 가야테마파크에서 김해시가족센터 주관으로 '온(ON)가족 행복 더하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올 한해 시 가족센터 이용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개최했다.
우리 가족 인생네컷과 가족미션활동, 이웃나라 전통 장난감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마련해 참여한 가족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가야테마파크 시설을 이용한 공예체험과 활쏘기 체험, 드래곤 네트 등의 게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도 높였다.
장수한 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빛나고 행복할 수 있는 행사를 더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시 올해의 책 추천해주세요
김해시가 '2025 김해시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자 시민작가 도서 부분 후보도서를 추천받는다. 기간은 18일부터 29일까지다.
'김해시 올해의 책'은 2007년부터 시작된 대표적인 독서문화 사업이다. 내년부터는 청소년 도서 부문을 추가해 대표(성인), 청소년, 어린이, 시민작가 등 총 4개 부문에서 각 1권씩 책을 선정한다.
이번 추천은 김해 지역작가를 발굴하려는 것이다. 자격은 김해시 거주자이거나 과거 1년 이상 김해에 주소를 뒀던 시민 작가가 2022년 이후에 출간한 도서를 추천받는다.
추천된 도서는 추진협의체에서 검토한 후 시민 의견 투표를 거쳐 내년 2월에 최종 선정한다.
◆김해문화관광재단 5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받았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4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받았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인증사업이다.
사내 독서 환경 조성을 통해 직원들의 창의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를 확산한 기업에 인증을 주는 제도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20년 경남도 유일의 공공기관으로서 독서 경영 우수 직장으로 인증된 이후 2024년까지 5년 연속으로 인증을 받았다.
재단은 사내도서관인 예술책장을 시민들에게 개방 운영 중이다.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운영한 '독서와 함께하는 무더위 쉼터'와 김해가야테마파크 '도서 기증 행사' 등을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독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힘써왔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독서경영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해 사내독서 문화를 정착해 나갈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시민소통 프로젝트 '연결고리'사업의 하나로 진행한다.
'토더기'는 1년 전 시대적 감수성을 담아 김해시가 시의 공식 캐릭터로 선정했다.
선정 이후 지난 1년간 김해시민들의 꿈과 행복을 염원하는 상징성으로 다양한 스토리텔링과 브랜드 상품으로 김해시민들에게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더불어 문화도시 김해의 인지도를 높이고 역사문화도시 브랜드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날씨 정보 제공은 물론 '토더기와 함께하는 오늘 날씨' 영상시청 인증 이벤트도 개최해 토더기 캐릭터 이미지를 널리 보급한다. 이벤트는 11월20일부터 12월10일까지다.
시는 '토더기와 함께하는 오늘 날씨' 서비스가 시를 매력적인 도시로 브랜드화하는 데 크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날씨 정보는 유튜브나 네이버에서 '토더기(와 함께하는 오늘) 날씨'를 검색하면 '문화도시김해' 채널로 매일 시청할 수 있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토더기를 활용한 날씨 정보 서비스가 김해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 '온(ON)가족 행복 더하기' 행사 개최
김해시가 지난 16일 가야테마파크에서 김해시가족센터 주관으로 '온(ON)가족 행복 더하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올 한해 시 가족센터 이용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개최했다.
우리 가족 인생네컷과 가족미션활동, 이웃나라 전통 장난감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마련해 참여한 가족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가야테마파크 시설을 이용한 공예체험과 활쏘기 체험, 드래곤 네트 등의 게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도 높였다.
장수한 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빛나고 행복할 수 있는 행사를 더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시 올해의 책 추천해주세요
김해시가 '2025 김해시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자 시민작가 도서 부분 후보도서를 추천받는다. 기간은 18일부터 29일까지다.
'김해시 올해의 책'은 2007년부터 시작된 대표적인 독서문화 사업이다. 내년부터는 청소년 도서 부문을 추가해 대표(성인), 청소년, 어린이, 시민작가 등 총 4개 부문에서 각 1권씩 책을 선정한다.
이번 추천은 김해 지역작가를 발굴하려는 것이다. 자격은 김해시 거주자이거나 과거 1년 이상 김해에 주소를 뒀던 시민 작가가 2022년 이후에 출간한 도서를 추천받는다.
추천된 도서는 추진협의체에서 검토한 후 시민 의견 투표를 거쳐 내년 2월에 최종 선정한다.
◆김해문화관광재단 5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받았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4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받았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인증사업이다.
사내 독서 환경 조성을 통해 직원들의 창의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를 확산한 기업에 인증을 주는 제도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20년 경남도 유일의 공공기관으로서 독서 경영 우수 직장으로 인증된 이후 2024년까지 5년 연속으로 인증을 받았다.
재단은 사내도서관인 예술책장을 시민들에게 개방 운영 중이다.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운영한 '독서와 함께하는 무더위 쉼터'와 김해가야테마파크 '도서 기증 행사' 등을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독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힘써왔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독서경영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해 사내독서 문화를 정착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