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21대 대선에 불출마한다. 허 전 대표는 11일 쿠키뉴스에 “(대선에 불출마하기로)
이재명 대선 후보 공직선거법 2심(무죄) 파기환송과 관련해 ‘사법 카르텔’ 핵심 인물로 지목된 서석호 변
국민의힘 의원들 대다수가 의원총회에서 ‘후보 교체’ 권한을 지도부에 일임하기로 했다. 윤상현 국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의 단일화가 사실상 결렬됐다. 김 후보 측은 한 후보 측이
무소속으로 대선에 출마한 한덕수 예비후보가 10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