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정인 양 양부모의 학대치사 사건에 대한 공판이 진행될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입구에서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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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0일 경기 광명동굴을 찾은 시민들이 긴팔차림으로 동굴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경기 광명시는 낮 최고기온 34도를 기록하며 무더위가 이어졌다. 반면 광명동굴 내부는 영상 13도 내외의 기온을 유지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에서 특검이 여름 휴정기 중 추가 공판 기일 지정을 요청했으나, 변호인단이 강하게 반발했다.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 심리로 열린 10차 공판에서 박억수 특별검사보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이 최대 4.1%, 최대 1만440원으로 정해질 예정인 가운데, 양대노총이 “윤석열 정부 첫해 인상률(5.0%)보다도 낮은, 역대급으로 인색한 수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최근 부임한 경기 안양시 A부시장에 대한 과도한 의전이 비판 도마에 올랐다. 특히 A부시장의 부서 초도순시 과정
‘씨맥’이 돌아왔다. 이번엔 감독이 아니라 코치다. 라이즈 그룹(하위조)으로 떨어진 디플러스 기아를 위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쿠폰 지급이 임박한 가운데 유통업계가 반등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백화점&
T1이 완벽한 한타를 선보이며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꺾었다. T1은 라이벌인 젠지와 결승 진출을 다툴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3기 신도시 개발 속도를 높이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전문가들은 사업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