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강사 황아영이 가부좌 자세를 알려줍니다.
무릎과 발목의 유연성을 키우고,
복부의 근력과 몸의 균형 감각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동작인데요.
정확한 자세를 만들기 어려운 초보들은
한쪽 다리만 올리고 동작을 유지해도 좋습니다.
영상으로 함께해 보시죠.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mywon@kukinews.com [영상=쿠키건강TV 전덕수 PD]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국민 10명 중 6명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 못한다”고 평가했다. 보수 텃밭인 TK(대
- 11월 말 입주 시작 - 이달 12일부터 3일간 사전점검 진행 “1만 2천 가구에 동시에 불이 켜지니 장관이네요.
노태우 전 대통령의 은닉 비자금 의혹을 파헤칠 추가 단서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검찰과 국세청이 지난 2000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음주 전 불법 주차를 한 것으로 파악됐으나 과태료는
쿠팡플레이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하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4차전 전 경기를 축구 팬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