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강사 송다은이
손목의 유연성을 기르고,
상체의 피로를 풀어주는 자세를 알려줍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잦은 사용으로 굳어진
어깨와 팔의 근육을 풀어주는 데도
효과적인 동작인데요.
양팔을 뻗어낼 수 있는 공간만 있다면,
어디서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해 보시죠.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mywon@kukinews.com [영상=쿠키건강TV 우동열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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