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킴 카다시안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섹시 글래머 스타입니다.

지난 4월 킴 카다시안의 계부 브루스 제너가 성전환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는 이름을 케이틀린 제너로 바꾸고 66세의 나이에 트랜스젠더로 새 삶을 살고 있습니다.
킴 카다시안을 닮고 싶어서 우리돈 1억 원 이상을 들여 성형을 감행한 트랜스젠더도 있는데요.
뉴욕 출신 메이크업 아티스트 Thalia Almodovar는 남자로 태어났지만 성전환수술을 받았고,
킴 카다시안 닮은 꼴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며, 함께 기념 사진을 찍어달라는 요청에도 선뜻 응하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Barcroft TV/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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