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배우 김무열이 6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연평해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진구와 김무열, 이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개봉한다. islandcity@kukimedia.co.kr
대선주자 3차 TV토론 이후 개혁신당 당원이 대거 이탈하고 있다. 이준석 대선 후보 ‘젓가락’ 발언 여파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지난 27일 밤 마지막 TV 토론에서 여성 혐오 발언을 한 이후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엿새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대선의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직전 이뤄진 다자대결 구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
‘페이커’ 이상혁이 두 번째 전설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된 ‘우지’ 젠쯔하오(중국)에게 축하를 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단일화가 2차 당권투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친윤계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에게 당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