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육덕돌’ 예원(본명 김예원·25)이 속옷 모델로 나섰다.
광고 관계자는 9일 “쥬얼리의 예원이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시크릿 전효성이 활동했던 Y브랜드 속옷의 모델이 됐다”고 밝혔다.
예원은 8일 출연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 스타’(라스)에 출연해 “나는 가슴 자신 있다”며 “사실 ‘육감돌’보다 후덕이나 육덕으로 불린다”고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안 육덕 너무 좋다”, “예원 속옷 브랜드 어디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오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