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이 세 번째 멤버 오승아(26)를 공개했다.
오승아는 9일 자정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온몸을 훑는 ‘전신스캔’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미끈한 허벅지와 탄탄한 허리라인이 주는 육감적인 모습.
평소 ‘요조숙녀’로 불리는 오승아지만 속내를 알고 보면 ‘글래머 여신’으로 더 유명하다.
소속사에 따르면 오승아는 이번 활동에서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데뷔 이후 최고 수준의 노출을 준비하고 있다.
레인보우 블랙은 김재경, 조현영, 오승아에 이어 오는 10일 자정 마지막 멤버를 공개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오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