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배우 박보영이 30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피 끓는 청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피 끓는 청춘’은 1980년대 충청도를 배경으로 농촌에서 일어나는 청춘남녀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박보영과 이종석, 이세영, 김영광 등이 출연하며 2014년 1월 개봉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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