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배우 황수정, 최수종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KBS 2TV 드라마스페셜 4부작‘아들을 위하여’(연출 홍석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아들을 위하여’는 북한 수용소에 아들이 인질로 잡힌 북한공작원 지숙(황수정)과 열혈강력반 형사이자 홀아비인 성호(최수종)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다. 다음 달 4일 첫 방송.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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