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레이싱 모델 출신 탤런트 김시향(28)이 19금 화보를 공개했다.
김시향은 베이지색 드레스를 입고 육감적인 가슴선을 드러내는 등 반라노출을 과감히 시도했다. 이번 모바일 화보는 19세 이상 심의를 받았다.
화보 업체 관계자는 “몸매로 따지면 김시향을 따라 갈 수 있는 연예인은 몇 안될 것”이라며 “과감한 노출은 그녀의 몸매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김시향 화보는 12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