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배우 윤은혜의 남동생인 윤반석이 연예계에 데뷔한다.

윤반석은 최근 윤은혜의 소속사인 더하우스컴퍼니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윤반석은 지난해 윤은혜가 여주인공으로 열연했던 KBS 2TV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단역으로도 출연한 바 있다.

남자다운 외모로 인터넷에서 화제를 불러 모으며 일찌감치 네티즌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윤반석은 현재 데뷔 작품을 선택하기 위해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