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린 2TV 아침드라마 ‘다 줄거야’(극본 강성진, 설경은, 이은주 연출 김원용) 제작발표회에서 (왼쪽부터)박진우, 김정욱, 김현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다 줄거야’는 시장 통 떡만두집 아가씨 영희(홍아름)가 ‘전통개성요리’ 비법을 전수받아 전통요리사로 성장한다는 성공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
최근 부임한 경기 안양시 A부시장에 대한 과도한 의전이 비판 도마에 올랐다. 특히 A부시장의 부서 초도순시 과정
‘씨맥’이 돌아왔다. 이번엔 감독이 아니라 코치다. 라이즈 그룹(하위조)으로 떨어진 디플러스 기아를 위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쿠폰 지급이 임박한 가운데 유통업계가 반등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백화점&
T1이 완벽한 한타를 선보이며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꺾었다. T1은 라이벌인 젠지와 결승 진출을 다툴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3기 신도시 개발 속도를 높이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전문가들은 사업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