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대구 126명·경북 95명 신규확진···오미크론 30명 ↑

의료진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대구·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1명 발생했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6명 발생해 누적 2만4651명이라고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진자도 25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442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북구 어린이집 관련해서 4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는 546명으로 늘었다. 


또 중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3명, 수성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7명, 달서구 일가족 관련 1명, 달서구 소재 학원 관련 9명, 수성구 소재 음식점 관련 4명, 중구 소재 PC방 관련 3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의 접촉으로 53명,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34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5명으로, 미국과 네팔, 인도에서 입국했다.

사망자는 없었으며,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는 1154명이다. 완치자는 113명 늘어난 2만3304명이다.  

코로나 백신은 전날 2만3409명이 3차 접종을 완료했다. 누적 3차 접종 완료자는 94만8537명(35.7%)이다. 2차 접종의 경우 전날 5344명이 받아 총 193만9414명(81.7%)이 됐다. 1차 접종자는 1126명 늘어난 199만5815명(84.1%)이다.

경북은 16개 시·군에서 국내감염 85명, 해외감염 10명이 신규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1만6621명이다. 오미크론 확진자도 5명 늘어 총 142명이 됐다.

지역별로는 포항 21명, 경산 17명, 구미 13명, 김천 12명, 경주 10명, 영주 6명, 상주·칠곡 각 3명, 고령·성주 각 2명, 안동·문경·의성·청도·예천·봉화 각 1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김천 S사업장 관련해서 10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39명으로 늘었다. 

또 경주 M요양병원 관련 7명, 베트남 지인모임 관련 8명, 상주 어린이집 관련 2명, 경산 운동부 관련 1명이 추가됐다.
 
나머지는 확진자의 접촉자와 유증상자이며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14명이다. 

최근 1주일간 일일평균 확진자 수는 80.4명으로 전주(81.6명) 대비 소폭 감소했다.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 비율인 확진율은 0.7%이다. 

사망자는 없었으며, 현재 3716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코로나 예방접종은 전날 1차 1453명, 2차 4890명이 받았다. 이로써 누적 접종자는 1차 225만9004명(86.3%), 2차 219만6640명(83.9%)이 됐다. 3차 접종은 2만6173명 늘어난 121만5461명(46.5%)이다.

대구·경북=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Copyright @ KUKINEWS. All rights reserved.
쿠키뉴스에서 많이 본 뉴스
주요기사

쿠키미디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