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창간 17주년…‘국감·입법’ 우수의원들이 모였다

쿠키뉴스 창간 17주년 및 쿠키건강TV 개국 13주년 기념행사
쿠키뉴스 선정 ‘2021 국감·입법 우수의원’ 시상식
더 나은 삶 위한 제안 쏟아내


(사진 왼쪽부터)여영국 정의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지방 쿠키미디어 대표,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1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국정감사우수의원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쿠키뉴스가 창간 17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활발한 입법 활동과 국정감사 활동을 통해 민생회복·개혁완성·미래전환에 이바지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의당 소속 의원들이 이 자리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3일 쿠키뉴스는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12층 컨벤션홀에서 쿠키뉴스 창간 17주년 및 쿠키건강TV 개국 1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창간 기념행사에는 각 당 대표가 참석해 뜻깊은 축사를 건넸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회는 국정을 감시하고 민생을 살피는 입법 활동을 통해 국민의 삶을 뒷받침하는 입법 기관”이라며 “생산적인 국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치열한 검증을 통해 더 나은 대한민국 비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국회가 국민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정치적 무대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쿠키뉴스 임직원들이 든든한 감시자 역할과 오늘처럼 잘한 의원을 칭찬하는 역할을 함께 해주면 감사하겠다”고 축사를 밝혔다.

여영국 정의당 대표도 “국회 의정활동을 평가해 좋은 의정 성과를 알리는 건, 권력을 감시하는 역할 못지않은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더 좋은 정치를 우리 사회에 뿌리 깊이 내리고 정치 신뢰를 회복하는 데 큰 기여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방 쿠키미디어 대표와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1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국정감사우수의원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이날 쿠키뉴스는 활발한 입법 활동을 통해 민생회복에 기여한 ‘2021 입법우수 국회의원’ 6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각각 절반씩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민주당에서는 민형배·이원욱·이탄희 의원이 빛나는 입법 활동을 인정받았다. 특히 정책에 대해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노련한 문제 지적과 대응 촉구가 돋보였다. 의원입법 활성화, 정책개발 내실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국민의힘에서는 강대식·서정숙·허은아 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에 필요한 법을 만들고 시행하기까지 불철주야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정 감사 기간 동안 눈부신 활약을 펼친 국회 상임위 소속 여야 의원 30명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21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은 민생현안 및 공공성, 대중의 알 권리, 국감 내 발언의 영향과 성과, 취재에 참여한 기자들의 의견 등을 기준으로 삼았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이른바 대장동 국감 속에서 정책 국감을 이끌었다는 특징이 있다. 구체적으로는 플랫폼 기업들의 불공정 문제와 사회적 책무 등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아울러 원자력발전소를 둘러싼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모습도 있었다. 군대 내 부조리를 지적하거나 사회적 약자들의 처우 개선 등 민생 문제의 중요성을 다시 언급하는 의원들도 있었다. 


김지방 쿠키미디어 대표와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1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국정감사우수의원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서는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선정됐다. 정무의원회(정무위)에서는 전재수‧이정문 민주당 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위원회(교육위)에서도 서동용‧윤영덕 민주당 의원이 고평가를 받았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에서는 이용빈‧전혜숙 민주당 의원이 수상했다. 국방위원회(국방위)에서는 기동민 민주당 의원과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이 우수의원으로 뽑혔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에서는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 영예를 안았다.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에서는 노웅래 민주당 의원과 박대출 위원장이 수상했다.

이 밖에도 △기획재정위원회 양경숙‧고용진(민주당) △외교통일위원회 이상민(민주당)‧박진(국민의힘) △행정안전위원회 서영교(민주당)‧김형동(국민의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민주당)‧홍문표(국민의힘) △산업통산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윤영석(국민의힘)‧류호정(정의당) △보건복지위원회 고민정(민주당)‧강기윤(국민의힘) △국토교통위원회 조오섭(민주당)‧송석준(국민의힘) △여성가족위원회 홍정민(민주당)‧김미애(국민의힘) 의원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다수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으로는 김용민·이정문·윤영덕·이용빈·조오섭·임오경·노웅래·서삼석·양경숙·서영교·고용진·기동민·이상민·고민정 의원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으로는 강대식·김미애·김형동·서정숙·송석준·박대출·박진·최형두·허은아·홍문표·백종헌 의원이 참석했다. 정의당 소속 의원으로는 류호정 의원이 참석했다. 

최은희 기자 jo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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