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 멤버 총출동’ 벤투호, 투르크메니스탄 선발 공개

사진=대한축구협회(KFA) 제공
[고양=쿠키뉴스] 김찬홍 기자 = 벤투호의 투르크메니스탄전 라인업이 공개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그는 축구대표팀은 5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4차전’ 투르크메니스탄과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H조 2위인 한국(승점 7점)은 레바논(승점 10점)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다. 레바논에 득실차에서 5골차로 앞서고 있는 상황이라,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하면 1위로 복귀하게 된다.


FIFA 랭킹 39위인 한국과 130위인 투르크메니스탄의 전력 차는 분명하다. 지난 2019년 원정으로 치러졌던 경기에서도 한국이 2대 0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방심은 없다. 최종예선행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꼭 이기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오랫동안 볼 수 없었던 홈팬들에게 반드시 승리를 장식하겠다는 심산이다.

벤투 감독은 3연전의 시작을 앞두고 베스트 라인업으로 투르크메니스탄을 상대한다.

포메이션은 4-4-2로, 최전방에는 손흥민(토트넘 훗스퍼)과 황의조(보르도)가 나선다. 미드필더는 이재성(홀슈타인 킬), 남태희, 정우영(이상 알 사드), 권창훈(SC 프라이부르크)이 출격한다.

홍철(울산 현대), 김영권(감바 오사카), 김민재(베이징 궈안), 김문환(LA FC)가 백포를 구성한다. 골키퍼는 김승규(가시와 레이솔)이 선발 출전한다.

관심을 모았던 막내 정상빈(수원 삼성)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왼쪽 풀백 자리의 이기제(수원 삼성)는 대기 명단에 들어갔지만, 강상우(포항 스틸러스)는 명단에서 빠졌다.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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