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코로나19 방역 경각심 갖고 대응”

오 시장, 4일 확대간부회의서 "연초 계획사업 차질 없는 추진" 강조


오세현 아산시장이 4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코로나19 방역에 경각심을 갖도 임할 것을 강조했다.

[아산=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4일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부서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및 5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상황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코로나19 비상경제 및 생활방역 대책 ▲5월 월간업무계획 등을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로나19 대응 등 어려운 상황에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투자유치부문 2년 연속 대상 수상 ▲자동차 부품 관련 신규투자 MOU체결 ▲차량용반도체 및 자율주행차 R&D캠퍼스 유치 ▲충남도 시군평가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여러 시정 성과를 이룬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회의에서 오세현 시장은 “최근 우리 지역에 가족·지인 모임 등 다양한 일상 공간에서 매일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현행 단계가 3주간 더 연장됐고 야외 활동 증가, 5월 어린이날, 어버이날 각종 행사 등 방역이 취약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이 있으므로 기본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당부드린다”며 “공직자 또한 방역에 솔선수범하고 국소장 책임제로 소관시설에 대한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현안업무 관련해서도 “연초 계획했던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는지 꼼꼼하게 점검할 시기로 본격적인 영농철 전에 농업배수로 시설공사 등 신속하게 마무리해 줄 것”과 “각종 시설물에 대한 꼼꼼한 안전점검”을 당부했고 “현재 여러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우리시는 갈등 요인이 다수 있는데, 국소장이 행정 경험을 살려 현장을 살피고 이해관계를 사전에 조정해 줄 것”을 요청하며 계속해서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많은 직원들이 각종 비상근무로 고생하고 있는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어려운 시기인 만큼 우리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지혜와 슬기를 모아 잘 헤쳐나가자”고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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