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획은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취업역량 강화 및 고용 환경 개선 △일자리 산업 환경 기반 조성 △농업 경쟁력 강화 및 관광산업 육성 △민간협업 일자리 활성화 등 5대 주요 전략과 19대 실천 과제로 구성됐다. 또한 민선 8기 일자리 정책의 기본방향에 맞춰 단계적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일자리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 일자리 제공과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일자리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지난해 74.7%의 고용률과 13,847개의 일자리 창출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올해도 체계적인 전략 추진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통해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시외버스 외부 광고로 창녕 관광 홍보
창녕군은 창녕에서 서울 남부터미널을 오가는 시외버스 외부 3면에 창녕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재를 알리는 광고를 시행한다.
이번 광고는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을 비롯해 우포늪, 화왕산, 교동·송현동 고분군, 대한민국 1호 부곡온천, 낙동강 유채축제 등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들을 담아 서울과 창녕을 오가는 시외버스(1일 왕복 8회)를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창녕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후면 광고에는 다가오는 낙동강 유채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을 안내하여 창녕의 대표적인 계절 축제를 적극 홍보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를 통해 전국의 시외버스 승객과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창녕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알리고, 이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녕군,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창녕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취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4월13일까지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한다.
이번 단속은 관내 소나무류 취급 업체 및 화목 사용 농가 등 435곳을 대상으로 하며, 현수막과 리플릿을 통해 주민들에게 소나무류 이동단속에 관한 내용을 홍보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현황 점검,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 확인, 화목 사용 농가의 소나무 땔감 소각 지도 및 이동 금지 계도 등이다.
소나무류를 허가 없이 이동하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산청 산불 희생자 유족 위해 성금 기탁
창녕군공무원노조는 산불 발생 사고로 실의에 빠진 유족을 돕기 위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각 지부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창녕군의 자매결연 자치단체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순창군지부(지부장 조민영) 조합원들은 성금을 마련해 창녕군을 방문해 직접 기탁했으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본부(본부장 김춘원)에서도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간식 꾸러미는 협의회 회원들이 떡, 과일, 음료 등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현장에서 헌신하는 진화대원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창녕군청 공무원들에게도 떡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는 이들의 노력을 응원했다.
조점순 협의회 회장은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는 대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현장의 안전을 기원한다”며, “이번 간식 꾸러미가 대원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 이방 안리마을 청년 외식 창업공간 오픈
창녕군은 ㈜더본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촌지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군은 2023년 11월2일 ㈜더본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빈집 문제 해결 및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해당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는 단순한 경관 조성 사업이 아닌, 민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경제 활성화 모델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청년 외식창업공간 조성 △산토끼 노래동산 및 우포늪 등 관광지와 연계한 창녕군 홍보 강화다. 이를 통해 창녕의 우수한 양파와 마늘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프로젝트의 시작은 관광객 편의를 위한 임시 주차장(200면) 조성으로 시작됐으며, 2025년 2월까지 청년 외식창업공간 4개소 조성, 화장실 설치 등 방문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
새롭게 문을 여는 4개 매장은 마을의 이름과 유래를 반영하여 ‘이방우동’, ‘안리식당’, ‘내동반점’, ‘하씨라이스’로 명명됐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당분간 연중무휴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