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효자시니어클럽, ‘시니어 주거복지 지원단’ 업무협약

전주효자시니어클럽, ‘시니어 주거복지 지원단’ 업무협약

6개 사회복지기관이 함께 사회안전망 구축 노인일자리 창출 협력


전북 전주효자시니어클럽(관장 박효순)은 10일 주택관리공단 평화1 주거행복지원센터(센터장 박종기), 전주평화4 주거행복지원센터(센터장 김대중), 평화사회복지관(관장 전길배), 전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이원), 학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성관)과 시니어 주거복지지원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니어주거복지지원단은 역량활용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만 60세 이상 남·여 2인 1조로 배치, 전주시 평화 14 영구임대단지에 거주하는 입주민을 상대로 고독사위험군 대면확인, 복지위기의심가구 조기 발굴 및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입주민 주거환경 실태조사를 통한 상담기록지 작성과 주거복지센터 행정업무나 후원물품 전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사회적 고립가구의 고독사 예방은 물론 사회공동체 일원으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택관리공단전주효자시니어클럽사회복지관 3곳은 인적, 물적 자원교류 및 제반업무를 수행하며 긴밀한 교류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니어 주거복지지원단 참여자들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사례관리 및 상담 등 직무교육을 거쳐 11일부터 본격 근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주효자시니어클럽 박효순 관장은 “사회복지기관이 협력을 통해 주거복지와 고령화 문제 등 사회문제 해결부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효자시니어클럽은 지난 2008년 창립된 노인일자리전담기관으로 전주시내 만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노인공익활동사업 1290명, 노인역량활동사업 679명, 공동체사업단 195명 등 현재 2274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김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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