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다큐영화 ‘퍼스트레이디’ 매진 행렬

김건희 다큐영화 ‘퍼스트레이디’ 매진 행렬

-개봉 첫날, CGV 신촌아트레온점 관람표 전석 매진
-왕십리, 신촌, 신사 등 서울 개봉관 7곳도 거의 매진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각종 논란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퍼스트레이디'가 개봉한 12일 서울 관악구 롯데시네마신림점에서 시민들이 영화표를 구매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각종 논란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퍼스트레이디'가 12일 극장에서 개봉한 가운데 개봉 첫날부터 곳곳에서 매진이 이어지고 있다.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각종 논란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퍼스트레이디'가 개봉한 12일 서울 관악구 롯데시네마신림점 키오스크에서 영화 퍼스트레이디 포스터가 나오고 있다.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각종 논란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퍼스트레이디'가 개봉한 12일 서울 관악구 롯데시네마신림점 키오스크에서 영화 퍼스트레이디 포스터가 나오고 있다.

이날 퍼스트레이디는 전국 CGV와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주요 극장과 동두천 문화극장, 안동중앙아트시네마 등 일반 극장에서 개봉했다. 서울에서는 왕십리, 신촌, 신사, 신림 등 7곳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CGV 신촌아트레온점은 퍼스트레이디 관람표가 전석 매진됐다. 다른 곳도 거의 매진된 상황이다.

유희태 기자
joyking@kukinews.com
유희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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