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취약계층 대상 무료 급식소를 운영 중인 지역 복지관에 기부했다.
황병우 회장은 “취임식 축하 선물이 지역민을 위해 더욱 가치 있게 쓰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소통하며 따뜻한 금융을 위한 ESG 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구=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서울 여의도 파크원 건물서 오전 9시 47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대피한 시민들에 따르면 불은 3층에서 발생한 것으
시즌 초반 약간의 삐걱거림이 있더라도, ‘페이커’ 이상혁은 T1의 반등을 믿는다. T1은 25일 오후 7시 서울
가입자 2300만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에서 개인정보 탈취 사건이 발생하면서, 금융권 전반
합천군이 ‘화사한 봄꽃의 물결’로 여행객을 맞고 있다. 합천호 백리벚꽃길에 만개한 벚꽃으로 봄의 시작
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함에 따라 이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