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5시39분께 경북 영주시 이산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났다.
이 불로 80대 여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또 주택과 창고, 소형 트럭이 전소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다음날 오전 1시께 완전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주=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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