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전 2시 5분께 대구 북구 구암동 한 단독 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차량 24대와 63명의 인력을 투입, 화재 발생 39분 만인 오전 2시 4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주택 내부가 불 타 소방서 추산 2227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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