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전 9시38분께 강원 원주시 판부면 소재의 상하수도관 작업 현장에서 굴착기 운전자 40대 남성 A씨가 크레인 시추기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
경찰은 크레인 와이어가 끊어지면서 떨어지는 시추기에 의해 A씨가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원주=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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