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김창룡 신임 경찰청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취임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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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2+2’ 통상 협의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정부가 총 8개 관계부처가 포함된 합동 대표단을 꾸려 범정부적 대응에 나섰다. 협의 의제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미국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는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배신자 프레임’에 반박했다. 보수진영에서 제기되는 ‘반명(반이재명) 빅텐트론’도 사실상 마침표를 찍었다. 이 후보는 22일 페이스북에 “윤석열에 알랑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를 막기 위해 모든 걸 내려놨다. 나라를 구할 사람은 오직 나뿐”이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22일 페이스북에 “3년 전 나는 오직 정권교체라는
김정균 감독이 ‘구마유시’ 이민형의 출전 배경을 밝혔다. T1은 18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이번 주 탈당한다. 21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허 전 대표는 오는 23일 오전 국회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고 있는 요즘, 낮은 급여와 딱딱한 조직문화 등으로 공무원이란 직업의 인기는 예전만 못
대선을 앞두고 토큰증권(STO)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정치권의 법제화 움직임이 본격화하면서, 일찍이 STO 시장에
오는 21일부터 어린이보험이 보장하는 간병인 사용일당 가입한도가 대폭 축소된다.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이 가